제목 | 난소기능 저하의 진단 기준은?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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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 등록일 | 2016-02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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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| ⇒ 아래 3가지 요인 중 2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에 난소기능 저하로 진단하여 체외수정 시술을 지원할 수 있다 ① 난소기능 검사(Ovarian reserve test)결과 기능저하 <난소기능 검사결과 비정상 기준> 1) 초기 난포기 질식 초음파상 양측 난소에 난포 수가 6개 이하 2) AMH 검사결과 1.0ng/mL이하 3) 생리3일째 검사에서 FSH 12mIU/ml 이상 ② POR(POOR OVARIAN RESERVE)의 위험인자 나이 40이상, 터너증후군(Turner syndrome), FMR1 premutation, 골반염증(Pelvic infection), 난관손상(Tubal damage), 크라미디아 검사 양성(Chlamydia antibody test; +), 자궁내막종(Ovarian endometrioma), 난소 낭종 수술력(Ovarian surgery for ovarian cysts), 항암치료(Chemotherapy, 특히, alkylating agent), 생리주기가 짧아짐(Shortening of the menstrual cycle) 등 ③ POR(POOR OVARIAN RESPONSE) 과거력 - 3개 미만의 growing follicles로 인하여 cycle이 취소되거나, 혹은 적어도 하루에 150 IU FSH 이상을 투여한 난소 자극 protocol 에서 3개 이하의 난자만 얻어진 적이 있는 경우. * 예시1) AMH 검사결과 0.6ng/mL이하이면서, POR위험인자로 터너증후군인 자 ** 예시2) FSH 12 mIU/ml 이상이면서, POR과거력에서 난자가 3개 이하로 얻어진 경우 |